CLIMATE REPORT 2026

#ourseasonsforever

우리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붕괴를 목격하는 세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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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포식자, 여름

봄과 가을이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여름 혼자 모든 계절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1년 중 1/3 이상이 여름이 되고, 이제는 170일에 달하는 '거대 여름'의 시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1912년 (과거) 2024년 (현재) 2081년 (예측)

"현재 여름은 약 130일로, 100년 전보다 한 달이나 길어졌습니다."

버티지 못하는 기반 시설

계절의 완충 지대가 사라진 대가는 가혹합니다. 영하와 상온을 급격히 널뛰며 수축과 팽창을 반복해 균열이 가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5개월 넘게 쏟아지는 폭우를 감당하지 못하고 한계에 다다른 도시의 배수 시스템.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토목과 인프라가 붕괴의 임계점에 도달했습니다.

인프라 설계 기준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

극단적 기후는 국가의 경제를 마비시킵니다. 예측 불가능한 태풍과 폭염으로 인해 항만 물류가 정지하고, 글로벌 공급망(Supply Chain)이 끊어집니다. 다가올 미래, 무역 지형도는 완전히 뒤바뀌며, 기후 재난 앞에서의 위험 관리만이 생존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십니까?

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멈췄습니다. 가장 잃고 싶지 않은, 기억 속 찰나의 계절을 공유해 주세요.

#ourseasonsforever

"트렌치코트를 입고 낙엽을 밟던 10월의 그 짧은 오후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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